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인 3일 18개 시·군 투표소 922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선 경남 전체 선거인 수는 277만6천28명이다.
선관위는 떼어내면 흔적이 남는 특수봉인지로 투표가 끝난 투표함 투입구를 봉인하고, 투표관리관, 투표참관인, 경찰과 함께 개표소로 이송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