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이용자들, 출근길엔 발라드 퇴근 때 걸그룹 음악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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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이용자들, 출근길엔 발라드 퇴근 때 걸그룹 음악 들어"

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의 ‘데이터랩(Data Lab)’에 따르면 멜론 이용자들은 출근에는 차분한 발라드 장르를 주로 듣지만, 퇴근 때에는 댄스와 걸그룹의 곡 등 텐션을 올리는 음악을 감상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장르의 스트리밍 비율(전체 장르 대비)을 비교해보면, 발라드와 록/메탈은 출근 시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재생됐고, 댄스는 퇴근 시간에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모두 출근 시간 감상자 수가 퇴근보다 10%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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