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8회에서는 김재화, 윤경호와 함께하는 완도에서의 마지막 여정에 이어 세 번째 산지가 베일을 벗었다.
김재화, 윤경호가 박준면을 집 밖으로 유인(?)한 사이, 염정아는 미역국을 준비했고 막내들은 시내로 나가 꽃과 케이크를 주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를 향해 '엄마'라고 부르는 김혜윤과 함께 소스라치게 놀라는 염정아의 모습이 예고돼 이들이 펼쳐갈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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