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0억원에서 20억원 오른 6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이 단지는 총 4개동·343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같은 지역에 위치한 ‘신현대9차’ 36D평형(111.38㎡) 6층은 60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8억원 상승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48억5000만원으로, 6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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