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세영은 "지난 5월 중순, 예쁜 딸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SNS도 한동안 멈추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소식을 기사로 접하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3일 딸을 낳은 박세영의 딸인 구별이(태명)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으로는 일상도 천천히 나누고, 몸과 마음도 잘 회복하여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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