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브랜드 공간의 실내환경 품질을 국제 인증으로 입증받았다.
현대카드는 2일 글로벌 안전과 지속가능성 인증 기업 UL Solutions로부터 국내 최초로 ‘UL Verified Healthy Building(UL VHB)’ 실내환경 품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Tier 3’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신사동 세 브랜드 공간은 Tier 3, 이태원 공간은 Tier 2 등급을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