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청순 섹시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바지런히 할 일 미루지 않고 잘 지낸 5월 끝.텅 빈 투두리스트에 베실베실 행복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하프 데님 팬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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