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배우 정석용(55)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신부를 처음 공개했다.
정석용은 절친인 배우 임원희와 함께 예식장을 둘러보는 등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정석용은 "옆에 원희가 있는데 스피커폰으로 해도 돼?"라고 물어보며 임원희에게 예비 신부의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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