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과 아들 이연준, 개그맨 김경아와 딸 권지율이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공부와 놀부’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김태윤-김주성 형제, 배우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배우 신현준과 신민준-신예준 형제, 문희준과 딸 문희율, 김미려와 정모아-정이온 남매와 이승윤과 아들 이연준, 김경아와 딸 권지율이 함께 하며 부모님들의 아찔한 초등 실력을 겨룬다.
그런데 이승윤의 브레인 활약보다 더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12세 아들 이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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