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반려견 위한 2500마일의 로드트립…첫 감독작 다큐 도전 (다 해, 로스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사랑하는 반려견들과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JTBC4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에서는 반려견 로스코와 줄리엣, 그리고 오랜 친구 매튜와 함께 떠난 다니엘 헤니의 감동적인 로드트립이 공개됐다.
서로에게 둘도 없는 남매이자 친구 같은 로스코와 줄리엣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잠시, 다니엘 헤니는 "줄리엣이 로스코의 아픈 상태를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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