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를 코 앞에 두고 각 대선 후보마다 정부조직개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는 차기 정부에서 존폐 위기를 면할 수 있을까.
이 후보는 중기부와 산업부 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산업에너지부'를 들고 나왔다.
연구원은 '산업정책 추진체계 및 정부조직 개편방안' 보고서를 통해 산업부와 중기부를 통합하고 산업정책과 기업정책의 일원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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