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부근 공해상에 관측용 부표 3개를 추가로 설치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강한 맞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중국은 2018년부터 서해 PMZ 안팎에 해양 관측을 이유로 폭 3m, 높이 6m 크기의 관측 부표 10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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