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경계선 지능인 청년 자립 응원 사업' 교육 프로그램을 2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의사표현·직장생활 소양교육, 문제해결과 직업탐색 등 사회적응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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