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우승 직후 “아슈라프 하키미, 윌리안 파초는 각각 모로코, 에콰도르 역사상 첫 UCL 우승 선수가 됐다.튀르키예(하칸 찰하노글루), 알바니아(크리스티안 아슬라니), 이란(메흐디 타레미)은 배출에 실패했다.이강인도 출전하지 못해 대한민국 첫 UCL 우승 선수가 되는 것에 실패했다”고 이야기했다.
UEFA 기준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7-08시즌 첼시를 꺾고 UCL 우승을 할 때 명단제외가 된 박지성도 공식 우승 선수가 아니다.
출전하지 못한 이강인은 역시 공식 우승 선수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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