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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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상품 개발

난지도 일몰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월 2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난지도관광지와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 도보 여행(트레킹) 구간(약 13km)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난지도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및 건강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 관광두레 사업,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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