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는 울버햄튼이 강등권 언저리를 오가도 15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로 군림했다.
맨유는 역대 이적료 8위인 7,400만 유로를 내놓았고 울버햄튼, 쿠냐를 모두 설득해 최종 영입을 완료했다.
쿠냐는 라스무스 호일룬, 아마드 디알로와 공격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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