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이 멤버들의 깜짝 생일 파티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완도를 찾은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와 함께 둘째 박준면의 생일 파티를 위한 007 첩보 작전을 펼쳤다.
이재욱은 "핫케이크 믹스를 샀어요?"라며 발뺌했고, 이때 윤경호는 배우다운 연기력을 뽐내며 "아침에 커피 마실 때 같이 먹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다음날, 먼저 일어난 염정아와 임지연은 박준면의 깜짝 생일 파티 대책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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