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동 공장서 불, 2명 경상…소방대 진압 중
2일 오전 3시23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손톱깎이 제조공장 3층 도금작업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3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현장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다.
소방대는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