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딸도…” 김문수, 외동딸 자랑에 이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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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딸도…” 김문수, 외동딸 자랑에 이용 논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 2005년 사망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딸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후보는 전날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사회복지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사회복지사인 딸 부부 이야기를 꺼내며 “딸에게 ‘(남편을) 사랑하느냐’ 물었더니 ‘사랑한다’고 해 ‘사랑하면 됐다’고 말했었다”는 일화를 꺼냈다.

김 후보는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살 수 있다.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이건희 회장 딸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버렸다”며 그는 “중요한 건 부부가 만나서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행복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도 행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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