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룡의 날' 대타 만루포→그라운드 홈런까지…NC 시즌 첫 창원 승리, 이호준 감독 "연패 끊고자 하는 투지 컸다" [창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 공룡의 날' 대타 만루포→그라운드 홈런까지…NC 시즌 첫 창원 승리, 이호준 감독 "연패 끊고자 하는 투지 컸다" [창원 현장]

장단 13안타로 16득점을 만든 타선에서는 한석현이 2점 홈런, 그라운드 홈런으로 5타점을, 오영수는 대타 그랜드슬램으로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7회초 손주환과 임정호 상대 2점을 추가해 바로 5-6, 한 점 차를 만들었으나 NC가 7회말 한화 불펜을 상대로 무려 7점을 뽑아내고 점수를 벌렸다.

조동욱 상대 1사 후 김주원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가 나왔고, 도태훈의 2루타에 점수는 8-5.이때 2루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도태훈은 바뀐 투수 정우주를 공략한 권희동의 안타에 홈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