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포함한 국제 인권·환경 활동가 12명이 이스라엘의 해상 봉쇄를 뚫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남부에서 출항했다.
단체 측은 출항 전 기자회견을 통해 "가자에 대한 해상 봉쇄에 뚫고 구호품 전달과 함께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하산 의원은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에 대한 비판적 입장으로 이스라엘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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