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맘'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이해하지만…어른도 민폐 有" 소신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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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맘'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이해하지만…어른도 민폐 有" 소신발언 [전문]

임현주는 "노키즈존은 주인의 자유라는 말 역시 이해한다"면서 "나이대를 불문하고 어른들도 그런(민폐) 사례는 다양하게 있는데, 개인의 행동이 아닌 유독 ‘노키즈’로 분류하는 건 전체를 묶어서 배제하는 것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임현주는 "옛말처럼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것, 아이와 부모와 아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고 마무리했다.

옛말처럼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것, 아이와 부모와 아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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