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불모지’로 불리는 한국 남자 400m 계주가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한국 육상이 아시아선수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현재 한국 육상에서 이처럼 눈에 띄게 기록을 단축한 종목은 남자 400m 계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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