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세영(36)이 생후 20일 딸을 공개했다.
세상 속에서 구별된 존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태명"이라며 "앞으로 구별이 소식도 많은 관심·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박세영은 2011년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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