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그루만 남았다…전 세계서 오직 울릉도서만 자라는 '멸종위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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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그루만 남았다…전 세계서 오직 울릉도서만 자라는 '멸종위기' 나무

섬벚나무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고유의 멸종위기 나무로,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열매와 목재를 채취하는 행위는 번식력을 약화시키며 특히 관광객의 무단 채취가 문제다.

또 울릉도 주민과 협력해 섬벚나무 열매 채취를 규제하고 생태 교육을 통해 보존 의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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