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강남에 빌딩 2채나 있었다…시세차익만 60억, 매입 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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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강남에 빌딩 2채나 있었다…시세차익만 60억, 매입 후 신축

이후 혜리는 매입한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과 지상 6층, 총 8층짜리 건물을 새로 지었고, 매입가에 부대비용과 신축 비용 등을 합하면 총 매입원가는 107억 원으로 추정된다.

김경현 부동산 중개법인 차장은 뉴스1에 혜리의 건물이 보증금 4억 원에 월세 3천만 원으로 첫 입주 통임대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건물이 매각될 시 3년 만에 30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혜리는 2020년 12월 역삼동에 위치한 노후 주택을 본인이 설립한 명의로 43억 9천만 원에 매입해 철거 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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