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김혜은은 자신의 SNS에 “서울대를 나온 사실이 부끄럽다”며 유시민의 계급주의적 시각을 강하게 비판했고, “설난영 여사가 오히려 나의 롤모델”이라며 존경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시민 “비하 의도 없었다”… 사과에도 계속되는 논란 한편 유시민 작가는 논란이 커지자 "표현이 부적절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김혜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 제기’ 1973년생인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청주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배우로 전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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