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이직 때문에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4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가 이호수(박진영)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지는 "이호수, 너 그대로야.나빠지지도 않았고 사라지지도 않았고 내려가지도 않았어.그냥 회사 하나 관둔 거야.괜찮아"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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