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건 변경 없이 재공고에 나섰지만, 업계 참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한 상황이다.
1일 ICT 업계에 따르면 민관 합작 투자 방식으로 추진된 대형 국가사업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이 지난 30일 무응찰로 유찰됐다.
ICT 업계는 "민간 기업이 부담할 것은 많은데 실익은 아예 없다"고 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