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김재화, 윤경호가 영풍마을 어르신들 위해 엄정아 표 식혜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염정아는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러 왔다"며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지연은 어르신을 향해 "맞아요! 저 미풍이에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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