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충격적인 ‘칼각’ 일상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집에서 나태한 시간 1번이 소파다.그걸 없애려 들어가서 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않았다.의자도 불편하게 만들었다”며 “누울 수 있는 공간은 침대 외엔 없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의 ‘칼각’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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