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가 광주FC를 상대로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대구는 1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에 페널티킥 실점을 했으나 후반전에 라마스의 페널티킥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리그 전적 3승 3무 11패 승점 12로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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