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결혼 10주년 기념 겸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다.
그러면서 "몸이 조금 불편하고 큰 병은 아니지만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병을 얻고 감사를 깨닫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하며 살았지만 제 아내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라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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