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5연패를 끊은 NC는 2024년 9월 18일 한화전 이후 256일 만에 엔팍에서 승전고를 올렸다.
이후 김정호의 헛스윙 삼진으로 2사 1루에서 한석현이 황준서의 2구 141km/h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는 3회초 하주석과 문현빈의 연속 삼진 후 노시환이 볼넷으로 출루, 채은성의 내야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투수가 김태훈으로 바뀐 뒤 이진영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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