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이강인 아시아 최초 트레블, 故 유상철 감독님도 자랑스러워하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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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이강인 아시아 최초 트레블, 故 유상철 감독님도 자랑스러워하셨을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축구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이강인(PSG)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축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과 고 유상철 감독님을 기쁘게 해주신 이강인 선수가 앞으로도 한국축구의 미래를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인터 밀란과의 결승전에서 벤치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서 PSG 입단 후 7번째 트로피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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