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정을 떠난 부천FC는 수원 출신의 외인 미드필더 바사니를 선발로 내세우며 맞불을 놓는다.
현재 수원은 승점 25점(7승4무2패)으로 리그 4위, 부천은 승점 22점(6승4무3패)으로 리그 6위에 위치해 있다.
당시 경기는 수원이 세라핌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부천이 몬타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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