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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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용인특례시는 정암교회·경자국밥·㈜태종에프디· 이동읍기업인협의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정암교회는 백미(10㎏)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태종에프디와 이동읍기업인협의회 대표도 백미(20㎏) 100포를 기탁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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