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모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하며, 자신들이 이를 실현할 적임자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국회 완전 이전과 대통령 제2집무실 조기 건립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CTX 건설 신속 추진을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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