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할 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34.74%를 기록했는데, 충청의 경우 대전 33.88%, 세종 41.16%, 충남 32.38%, 충북 35.98%로 조사됐다.
각 당과 대선 후보들은 대선 전 마지막 주말에도 충청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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