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택 사들인 외국인 절반은 미국인…중국인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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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 사들인 외국인 절반은 미국인…중국인은 13%

중국인이 사들인 집합건물을 권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50.9%(1754건)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17.1%(591건), 서울 9.0%(309건) 등 순이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의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신청자를 국적별로 보면 전체 120건 중 미국인이 55%(66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10만216가구, 주택 소유 외국인은 9만858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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