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사격 ‘기대주’ 정호영(용인 신봉고)과 소총 베테랑 추병길(경기도청)이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대회 3일째인 지난 30일 트랩 경기에서 본선 부진을 만회하고 결선서 우승한 것을 포함, 대회 2관왕이 됐다.
또 남자 일반부 50m 복사에서는 추병길이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선수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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