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의 해로움을 분자수준에서 규명하고 뇌종양 악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중 박테로이드 불가투스(Bacteroides vulgatus)라는 균이 고염식이에서 증가하고 이 균이 프로피오네이트(propionate)라는 효소(Pccb)의 발현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짠 음식 섭취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그 결과 생성된 대사산물이 뇌종양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분자수준에서 규명한 것"이라며 "향후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이 조절 연구와 장내 미생물 기반 치료 전략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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