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재능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 인천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재능대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창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동기와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
또, 김성훈 주식회사 업타운 공동대표는 ‘70대 마을에 20대가 몰리는 이유: 촌스럽지 않게 촌을 팔아낸 로컬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강원도 홍천 청년마을 창업 사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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