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울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와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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