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백령도 방문…"호국영령 뜻 기리고 국가안보 중요성 되새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백령도 방문…"호국영령 뜻 기리고 국가안보 중요성 되새겨"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달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백령도를 방문해 지역 농협의 현장경영을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어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한 강 회장은 장병들에게 위문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국토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