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상철 감독도 기뻐할 것"...정몽규 회장, 'UCL 우승' 이강인에 축하 메시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 유상철 감독도 기뻐할 것"...정몽규 회장, 'UCL 우승' 이강인에 축하 메시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파리 생제르멩(PSG) 이강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

이어 “팀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이강인의 모습을 보고 고(故) 유상철 감독도 하늘에서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라면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이)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역사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