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동지회, 해병대 예비역과 5·18 민주묘지 참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특전사동지회, 해병대 예비역과 5·18 민주묘지 참배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는 1일 해병대 예비역들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특전사동지회 임성록 고문, 해병대 예비역 소장 조강래 등 20여명이 참여해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전사동지회는 5·18 일부 단체와 대국민 공동선언을 추진해 지역 사회와 갈등을 빚었는데, 공동선언 폐기 후 민주 묘지를 개별 참배하며 사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