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가 4년 연속 연봉 총액 1위에 올랐다.
4억5000만 원(연봉 3억 원·수당 1억5000만 원)을 받아 2022~2023시즌부터 4시즌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홍유순(인천 신한은행)은 데뷔 2시즌만에, 박혜미(우리은행)는 2013~2014시즌 데뷔 후 11시즌만에 연봉 총액 1억 원을 넘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