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오는 10일까지 북도와 덕적, 영흥면 어촌계 체험어장에 모두 47t 규모의 바지락 및 동죽 종자를 순차적으로 살포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체험어장의 자원 기반을 풍성하게 확충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알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 군수는 “바지락 종자 살포가 체험어장의 자원력을 높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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