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SK그룹 6개사 임직원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스페셜 기빙 데이 SK 기빙 프라이데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밑반찬을 받은 한 노인은 “혼자 식사 준비가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들고 와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SK 직원들과 복지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종민 도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에 함께해 준 SK그룹 6개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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